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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용후기

몸이 움직임을 허락하는날까지 왐벽난로는 평생의 동반자가될것이 분명합니다.

작성자
홍**
작성일
2024-03-26 17:27
조회
55
집을짓기전 건축박람회에방문하여 벽난로를 살펴보던도중에 불문을자동으로조절하는 왐벽난로를 만나게되었습니다.
후면에 높은음자리처럼생긴 코일같은것이 열에의하여 늘어나면서 자동으로 불문이 닫히고 열리는시스템을
본후 바로이거다 필이 딱 꽂히고 말았습니다. 그이후 2022년도 여름 집에대한구체적인설계도면도없던상태에서
무작정 왐본사를 찾아가 상담을받은후 바로계약을하고말았지요.



설계단계에서 연통을 1층천정으로 내기를 왐직원분에게 상담받은후 연도를 천정에 미리심어놓고
콘크리트에 우레탄방수까지마감후 난로오기만을기다렸습니다.
장작은 최소 1년이상말려야되고 2년이상말리는것이 좋다고하여 참나무5톤을주문하여
직접 톱질에 도끼질까지하여 준비하고 하는김에 표고목까지 만들었습니다



왐벽난로는 그자체로서 인테리어의 효과가 있으며 화로안에서 불이 꿈틀거릴때 최고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난로불이 시원찮으면 입맛까지 떨어지기에 최대한 이쁘게불조절도 잘해야합니다.
왐벽난로는 기막힌불조절시스템으로 이것을상당히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새벽5시에 눈이떠지면 요즘같은 겨울에는 자동으로 오디오를켠후 난로에 나무를장전하고
불을지핀후 음악을들으면서 운동을하면 두시간이 그냥 훌쩍지나갑니다.





다른벽난로있는집들은 연기가나온다 재가날린다는둥 관리가 힘들어서 난로를 사용안하고
모셔두는집이 많다고하는데 우리는 심지어는 여름에 태풍온날에도 습기제거한다고 난로를
땐적도있으리만큼 사용을 많이하고있습니다. 비오는날때고 습한날도 때고 어떤날에는 분위기잡는다고
땐적도있으니 왐벽난로 정말로잘구매한것같습니다.

몸이 움직임을 허락하는날까지 왐벽난로는 평생의 동반자가될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