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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겨울을 낭만으로 바꿔주는 왐벽난로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7-18 15:59
조회
1210
산중의 겨울을 낭만으로 바꿔주는 왐벽난로

경남 지리산 자락 한켠에 있는 우리집은 겨울이 길고 춥다
바닥 면적 13평의 단아한 2층으로 지은 별채난방은
처음부터 벽난로를 놓기로 했다.



별채에 놓일 벽난로는 그 면적이 크지 않기에 벽난로 용량이 적당해야 한다.
또한 요즘 대세인 불명도 빼놓을수 없기에 넓은 화구창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벽난로 선택에 있어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안전이다.



연기가 세지 않는 완벽한 밀폐화구.
연통의 핫스팟이 없는 암면의 연결.
자동으로 조절되는 댐퍼.
화려한 불꽃의 너울거림을 볼 수 있는 넓은 화구창
나무가 다 타고나면 바닥에 흰 재만 남는 완벽한 연소



별채를 짓는 기간동안 한편으론 벽난로 탐색에 나섰고,
결론적으로 위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왐의 바이킹토르를 선택했다.
지난해 21년 8월 왐벽난로를 구입하고 자가 설치해서 첫 겨울을 보내고 있다.
연면적 26평의 별채 난방을 벽난로 하나로 해결하고 있는데
평균온도가 26도를 웃돈다.(2층은 28도)



넓은 화구창을 통해 보이는 불꽃과 창밖에 내리는 흰눈이
벽난로의 온기와 함께 한겨울의 여유로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