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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사용후기

몇년간 찾아 다닌 노력의 결실 이였던것 같습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23-07-14 16:39
조회
520
10년전부터 집을 짓고 싶은마음에 땅을 보러다녔던기억이 납니다.

가진것은 없이 무작정다니면서 공부를 하게되고

그러면서 우연히 난로에 대한 로망과 관심을 집과함께 구상 하기 시작 했던거 같습니다.

19년도 여름 임진강 앞에 땅을 사고 2020년도8월부터 집을 짓기 시작해서 21년5월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틈틈이 시간이 생기면 난로를 보러 다니면서

자연스레 공부를 하다보니 종류도 많고 소재도 다양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연히 킨텍스박람회를 갔다가.

웜 난로를 알게 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난로와는 사뭇 다른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급 스러운 디자인. 강력한화력과 유지력...감각적인 조절능력...

살아움직이는듯한  불길에 푹!! 빠져서 망설임 없이 구입을 했고  몇년간 찾아 다닌 노력의 결실 이였던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난로앞에  둘러않아 깔깔되며 담소도 나누고

행복함과 즐거움을 공유할수 웜 난로 는 사랑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