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의 난로의 성가심으로 집사람은 지쳐가기만 가고 있었는데...
작성자
최**
작성일
2024-08-30 14:31
조회
244
전원생활의 꿈
3년전 가족을 오래동안 가족을 떠나 하던 사업을 접고 아내와 둘이서 아담한 전원 주택을 마련하여 생활을 시작하였다.
어렵게 설득하여 전원 생활을 하였지만
벌레,적적함,겨울철의 난로의 성가심 (연기 가스,금방 타버리는 장작 잦은 재버림) 으로 집사람은 지쳐가기만 가고 있어 서울 세텍에서 왐코리아를 만나
아내의 고민거리를 일거에 해결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전 주철주물난로에 비해 비주얼부터
성능까지 모든걸 일거에 해결해 주어
왐코리아에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