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 코리아 벽난로 후기 (m. classic-4)

문명의 근원은 불에서 시작 되었기에
우리는 고도화된 문명을 누릴수록 순수성을 회복 하려는
본능으로 불을 그리워 할지도 모른다.
인류의 불에대한 이로운 기억을 찾아서…

이런 이야기보다 우선 따듯한 겨울을 위해,



건축박람회 전시장에서 가져온 카탈로그중에서
유심히 본 벽난로에 눈길이 갔다.
독일 판매가가 기재되어 있어 금액 비교가 편했는데,
합리적인 국내가로 판매하는 “왐 코리아 벽난로”에서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드는 클래식 모델벽난로를 설치 의뢰했다.

겨울철이 길고 혹독하다는 북유럽 국가 덴마크 디자인인데 외관이 아름답기도하며,
몇 번의 겨울을 왐코리아 벽난로와 함께 보내보니
기능적으로도 난방의 성능이 매우 우수한 품질에 탄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듯한 제품이라고 느껴진다.



여러가지 제품들 중 classic-4 모델을 설치했는데
모던한 실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품위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매끈한 마감이 공간을 한 층 더 품격있고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모델이다.



벽난로의 붉게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은 사람의 마음까지따듯하게 감싸주는듯한 매력이 있다.
오후 해가 질때쯤 클래식 벽난로에 장작을 넣으며
가족들과 따듯한 난로앞에 있노라면 한결 여유롭고 마음까지 포근해지며 애정이 생긴다.
클래식 벽난로 앞에 앉아 좋은 음악을 들으며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추운 겨울을 온기로 감싸주듯
소소한 일상이 한결 따듯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