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성수동 옥탑에 저희 사무실을 지으며 난방을 맞긴 왐 벽난로입니다.

7-8년남은 은퇴를 준비하면서 도서출판 사무실겸 제 아지트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겨울을 나면서 왐벽난로는 너무나 따듯한 공간을 편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번거로움이 전혀없는 벽난로이고요 세련되고 깔끔한 공간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동료 친구 후배들이 찜해놓고 살롱공간으로 쓰겠다고 난리입니다.

은퇴후 좋은 친구 동료 선후배와 같이하는 따듯하고 훌륭한 공간을 왐 벽난로가 책임져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