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는 타사벽난로를 사용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타사보다 불도 잘 붙고, 장작 타는 시간이 길어서 열기가 오래 유지가 됩니다.
또 완전 연소 시 재가 많이 남지 않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저녁과 같이 기온이 떨어지는 때에는 무조건 벽난로를 피웁니다.
그럼 보일러를 세게 틀지 않아도 공기가 훈훈해져서 따뜻함을 넘어 더워질 때가 있어요 ㅎㅎ
전기세도 절약되고, 가족들이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자주 한답니다. (그리고 가끔은 감자나 오징어도 구워먹어요)
남은 겨울도 왐코리아 벽난로 도움을 많이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벽난로 선택에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