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오랜시간 준비한 세종에서의 슬기로운 전원생활이 시작되었다.
가전이며 가구 하나하나,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애정하는 물건들로 채워졌다.
그 중 올 겨울 우리가족이 가장 애정하는 물건은 HWAM 벽난로라 할 수 있겠다.
HWAM은 완벽한 연소기능과 과학적인 편리성, 매력적인 디자인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집에 안성맞춤이었다.
우리집 벽난로. HWAM 클래식 4는 2층 거실 한켠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통이 3층 다락방을 지나 굴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거실에 따스한 온기를 두루 전달하고, 다락에도 온기를 내어준다.
눈 오는 날의 커피 한잔과 늦은 저녁의 와인 타임은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와 함께 빨간 불멍스팟이 주는 여유이기도 하다.
그뿐이랴, 실내 캠핑에 온 듯한 기분은 덤이다.
바로 난로 상단에 위치한 오븐 기능!
고구마에 머핀, 스콘 등등 각종 주전부리와 디저트를 구울 수 있어 난로이자 오븐으로 활용 가능하다.
불을 피울때면 의례 군고구마 향이 함께 나는데, 이 또한 우리가족에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HWAM은 이 겨울 이렇게 따뜻한 쉼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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